성격장애들과 불도수행

자기애적 성격장애란 자신을 너무 혐오해서 타인들의 찬양,칭찬,순종이
없으면 난리가 나버리는 성격을 말합니다.이와 정반대로 대응하고 속은
같은 것이 회피성 성격장애입니다.뭐든지 조금이라도 상처입을 것같으면
무조건 피하는 것이 회피성 성격장애인데 이것 또한 자신을 혐오하는 자
존감상실의 성격장애입니다.회피성 성격장애에서 더 발전한 것이 분열성
성격장애입니다.오로지 혼자만 있으려고 하고 자신만의 취미에만 몰두
하고 냉정한 것이 분열성 성격장애입니다.분열성 성격장애에서 더 발
전한 것이 분열형 성격장애입니다.자신이 특별해서 우주인과 텔레파시
로 이야기한다거나 교회에 광신적으로 매달리며 누가 병나면 자신의
같이 교회다니자는 말을 안들어서 신이 벌내렸다고 현실감각을 상실
한 말들을 합니다.자신의 성격장애들에 대해 자신의 힘으로 극복한
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타인이 자신을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의 수행으로 자신을 구하자는 입장이 불교의
입장입니다.말법 시대 정법은 법화경 대우주 공왕부처님 기도입니다.
나마삳다르마푼타리카수트라 라고 소리내어 외는 대우주 공왕부처님
기도는 점차로 공왕부처님과 주파수를 맞추어가면서 불력과 법력이
나타나 차츰 건강과 지혜가 나아져 갑니다.나마삳다르마푼티라카수트라